개발자에게 블로그가 있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.
깃허브는 있지만 블로그가 없었기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만들었다.
블로그 플랫폼을 티스토리로 정했다면 당연히 가입을 해야한다.
카카오계정으로 가입을 할 수 있으니 카카오계정으로 가입을 해보자.
TISTORY
나를 표현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세요.
www.tistory.com
고민이 엄청 많았다.
다들 생각이 겹치는 것인지 이미 존재하는 닉네임이라고만 뜨길래 닉네임 고민만 2시간 한 것 같다.
스킨은 아무거나 설정해도 괜찮다.
나중에 다시 설정할 수 있다.
스킨을 설정하면 블로그 생성은 완료된다.
블로그 이름 옆에 있는 톱니바퀴를 클릭하면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다고 한다.
막 생성된 나의 블로그 모습이 이렇다.
이제부터 여러가지 이야기, 나의 공부 내용을 올려보려고 한다.
아직은 서툴지만 차근차근 개발자의 길을 나아가 보자.
코뮤니티 모각코 활동 후기 (0) | 2022.03.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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